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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적보라빛 머리카락이 방안을 어지럽히고 눈부시게 하얀 팔 다리는 모든 남성들의 눈을 돌리지 못할 만큼 아름답지만 지금 메르덴은 늦은 아침에도 계속 자고 있는 아나이스에게 분노를 표출하고 있기에 그런 것 따윈 눈에꿀뷰3 다운로드 들어오지도 않았다. “아.나.이.스. 님~~~~~~~~~~~!!!!!” “으엑!?” 아름다운 모습에 맞지 않는 이상한 소리를 지르며 침대에서 몸을 일으킨 아나이스는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자신을 이렇게 혼란시킨 것이 무엇인지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리고 그녀의 눈에는 아름다운 푸른 눈에 불을 키고는 악마와 같은 형상으로 자신을 쏘아보는 메르덴의 모습이 보였다. “메..메르덴..” “아.나.이.스.님...” “하핫. 좋은 아침이지~” “네.에.. 아.주. 늦.은. 아.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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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 한마디를 끊어 자신의 분노를 표출한 메르덴은 어색하게 자신을 쳐다보는 아나이스를 쳐다보았다. 본판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부스스시한 얼굴도 아름답게 보이는 그녀.. 그래서 자신답지 않게 화를 낼 수도 없게 만드는 그녀의 묘한 아름다움에 메르덴은 머리가 지끈거렸다. “하아... 제가 저번에 말씀드리지 않았꿀뷰3 다운로드습니까.. 마왕님께서는 이제 전 마계를 다스리는 분이 되셨습니다.. 그만큼 타의 모범 이 되는 행동을 해라고 했잖습니까?” “그..그지만..” “변명을 필요없습니다! 지금 마계가 어딘지 어떻게 생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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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족은 몇 명인지, 마왕님은 옛날 인간이었지만 지금은 한 나 라의(?) 군주로써 다 아셔야 한다고 했잖습니까?” 그러자 아나이스도 할말이 있는지 메르덴을 쳐다보고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하지만.. 난 마계어도 못 읽꿀뷰3 다운로드잖아! 책도 못 읽는데 어떻게 알 어?!” “그러니까 공부를 하셔야한다고 했잖습니까? 근데 왜 공부를 안하겠다고...” “공부? 공부? 크악~!!! 짜증나!! 안 그래도 거기에서 지~~~~ 겹게 공부했는데 왜 여기까지 와서 해야한다는 거얏!!!!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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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짜증나 지겨워지겨워 싫다구우~~!!!” 아나이스는 공부라는 소리를 듣자마자 메르덴의 말을 잘라먹으면서 광기를 질렀다. 그 광기어린 목소리에 메르덴은 자신도 모르는 체 움찔했다. 계속 포악히 괴성을 지르던 그녀는 지쳐 헉헉거꿀뷰3 다운로드리며 숨을 골랐다. 그녀의 광기를 자알~ 본 메르덴은 도대체 마왕님이 살았던 인간세계는 어땠길래 애 하나 망칠만큼 힘든지 궁금했다. 그때 한창 소리를 지르고 시원시원한 표정으로 아나이스가 말을 건냈다. “메르덴, 나 심심해.” 아스텔쪽에서 어떻게 할지 모르기에 안 된다고 할라했건만 자신을 빤히 쳐다보며 초롱초롱하게 눈을 빛내는 그녀를 피하지 못하고 마음여린(?) 메르덴은 그녀의 외출을 허락했다. ‘내가 같이 가면 안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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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베일을 길게 늘려뜨려 쓴 한 소녀가 아름답게 장식된 테라스를 거닐고 있었다. 하얀 팔다리와 베일에 약하게 비쳐보이는 보랏빛 머리카락.. 아나이스는 오랜만에 하는 외출에 즐거워하며 테라스 밖에 있는 이름모를 아름다운 꽃을 구경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음침하게 냉기를 뿌리며 아나이스를 쳐다보는 메르덴이 존재했다. 비록 밖이 위험하긴 했지만 저렇게 좋아하는 아나이스를 보니 조금 뿌듯해지기도 한 메르덴이었다. 너무나 아름다운 외모가 도리어 화가 될까봐- 솔직히 저런 미모라면 아무리 자신이 있어도 목숨 걸고 납치해갈 미·친 마족이 여럿이 있다.- 더워서 쓰기 싫다고 투정부리는 아나이스에게 베일을 쓰지 않으면 밖에 나가게 하지 않겠다는 유치한 협박을 해서 씌우곤 가까운 정원에 나온 것이다. 베일에 가려져있지만 도저히 가려지지 않는 아름다꿀뷰3 다운로드운 마왕의 모습을 어느새 넋을 잃고 쳐다보던 메르덴은 더 이상 멀리서 바라보지 않고 아나이스의 곁으로 다가와선 가까이 있는 꽃을 하나 꺾어 살짝 그녀의 손에 쥐어주었다. 갑자기 자신의 손에 들려진 꽃 한 송이를 쳐다보던 아나이스는 그것을 준 것이 메르덴인 것을 알고 눈을 크게 떴다. 도대체 자신에게 왜 이런 것을 주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메르덴 또한 자신이 왜 그녀에게 꽃을 꺾어 주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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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마음을 대변하듯 그 둘 사이로 산들바람이 불어 왔다. 그리고 니아에게서 향기로운 냄새가 느껴졌다. 모습이 변하고부터 니아에게 나는 향기, 향수를 뿌린 것도 아닌데 그녀에게는 항상 좋은 향기가 났다. 그 아름다운 모습에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 갑자기 들어 닥치는 진한 살기와 그녀에게로 쏟아지는 검은 빛줄기.......... 단 몇 초, 그 시간이 그렇게 느리고 천천히 흘러가면서 니아의 당황스런 얼굴과 그녀에게 쏟아지는 검은 빛줄기가 확대되었다. “아나이스!!” 너무나 급한 나머지 자신이 귀하고 귀하신(?) 마왕님의 꿀뷰3 다운로드본명을 불렀다는 것도 자각하지 못한 체 한순간에 그녀의 가녀린 몸을 끌어안았다. 쿠아아앙~ 완벽하게는 피하지 못한 듯 메르덴과 아나이스는 잔디밭을 굴러 넘어졌다. 메르덴은 벌떡 일어나 아나이스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아나이스는 별다른 상처는 보이지 않았으나 충격 때문에 기절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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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덴은 그런 그녀를 보곤 분노에 몸을 떨며 살기어린 눈으로 마력을 날라온 방향을 쳐다보았다. 그곳에는 마왕살인이라는 사명을 완수하지 못한 검은 옷을 입은 암살자가 보였다. 자신도 완벽하게 노렸다고 생각했는데 실패해서 그런지 굉장히 당황해 보였다. 하지만 그런 그 암살자의 모습에 아랑곳 하지 않고 메르덴은 원래도 차가웠지만 이제는 자신이 있었음 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죽을 뻔 했다는 것에 분노와 살기로 너무나도 시리고 차가운 마력이 솟구쳐 오르기 시작했다. 이미 그의 아름다운 푸른 눈은 붉은 빛으로 변했고, 마력으로 인해 그의 머리카락이 날리는 모습이 그 암살자에게는 단지 하나의 살인귀로 보일 뿐이었다. 잠시 쏴아아~ 하는 시원스레 바람이 불어온 후 그의 차가운 눈은 더운 차갑게 아래에 예전엔 따뜻한 육체였지만 지금은 역겨운 고깃덩어리 일뿐인 암살자의 시체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의 하얀 얼굴에 붉은 핏방울이 묻어 그는 손으로 닦아내려 했지만 이미 꿀뷰3 다운로드붉게 물든 그의 손은 더욱더 그의 얼굴을 붉게 만들뿐이었다. 메르덴은 인상을 찡그리며 아나이스님에게 들키면 좋을 것이 못될것이라 생각하며 물의 하급 정령 운디네를 불러 씻고는 조용히 잠들어 있는 아나이스를 조심스레 들고 그녀의 방으로 향하였다.

Posted by 호켓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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